[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콜레올로지가 14일 롯데홈쇼핑 3차 론칭에서도 완판되며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 중이다.

콜레올로지는 지난 롯데홈쇼핑에서 1차와 2차 방송 모두 연속적으로 매진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 이번 3차 방송에서도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매진되어 전무후무한 3연속 매진 기록 행진을 달리고 있다.

빨간통다이어트로도 알려진 콜레올로지는 먹으면서도 몸매를 관리하는 획기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문이 자자한 제품으로, 가수 가희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콜레올로지는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량과 무게의 총 합인 제지방과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분해하여 살을 뺄 수 있게 돕는다. 이로 인해 무리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아도 충분히 시간을 절약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콜레올로지 관계자는 "3연속 완판 기록은 홈쇼핑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록이다. 항상 콜레올로지를 찾아주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이벤트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에는 홈쇼핑에서 정품 콜레올로지를 구매하고 이를 다시 재판매하여 이득을 취하는 리셀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리셀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홈쇼핑 방송가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하며, 환불 및 교환 등의 A/S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