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준대형 SUV ‘로틸러스’ 사전계약 시작
링컨,준대형 SUV ‘로틸러스’ 사전계약 시작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9.04.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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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5870만원, 리저브 6600만원…2.7L GTDI 엔진 탑재
링컨 노틸러스(Nautilus) (사진=링컨코리아)
링컨 노틸러스(Nautilus) (사진=링컨코리아)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는 5월 말 출시 예정인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는 2016년 국내 출시 한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노틸러스는 전면 디자인 변경 및 첨단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맞춰 새로운 모델명과 정체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노틸러스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을 담아내고 있다.

링컨 노틸러스는 이전 모델보다 진일보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차량의 신속한 회피 기동을 돕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차로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 속도 반응형 풀 LED 헤드램프 등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이 추가됐다.

또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집약한 링컨 코-파일럿 360(Co-Pilot 360TM)을 기본 적용해 탑승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뛰어난 시인성으로 편안한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됐다. 여기에 자동차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채택된 레벨 울티마(Revel Ultima®)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고려된 최적의 위치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원음 그대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계약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노틸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5년/10만㎞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교환, 1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 5870만원, 리저브 6600만원이다.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모두 2.7L GTDI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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