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16 08:20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환한 미소를 뽐냈다.

지난 12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오늘 풋매골룩! 정민쓰가 안 찍어줘서 스스로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매골 #성재선배와박위원님 #타임아웃코너찍을때 #나는셀카를 #역시스튜디오조명 #낼풋매골도본방사수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얀색 옷을 입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님 너무 예쁘시다", "사람이 아니네요, 여신인 듯",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점점 에뻐지는 듯",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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