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16 08:45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축구장 인증샷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찾아온 인천! 비 올까 걱정했는데 날이 맑게 개었어요! #주바페가간다 #풋매골 #경기기대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울산 현대의 게임이 열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해맑은 미소, 빼어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공채로 입사했다. 그는 영재 발굴단, 풋볼매거진 골!, 모닝와이드 - 생생지구촌, TV 동물농장에서 활약했으며, 매주 화요일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직장인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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