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탈선, 기관사가 신호 잘못 봐 발생… "선로 복구 작업 중"
KTX 탈선, 기관사가 신호 잘못 봐 발생… "선로 복구 작업 중"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4.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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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점검을 받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행신역 차량기지로 이동하던 KTX 열차가 탈선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15일 오전 2시 40분께 고양시 행신역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차량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20량짜리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차량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20량짜리 열차로, 점검이 완료된 뒤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다행히 열차에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고, 기관사를 포함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은 차고지 안에서 난 사고로 KTX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며 기관사가 신호를 잘못 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측은 선로를 차단하고 크레인 등을 투입해 열차와 선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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