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4.15 18:53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뉴트로 스타일의 객실을 조성하여 고객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개화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플라워 장식과 앤틱 소품들은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어 호텔 객실에서 새롭고 신선한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비스 강남은 올 연말까지 ‘신여관 패키지’라는 이름의 뉴트로룸을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뉴트로 객실 1박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그리고 감, 유자, 흑임자 등 씹히는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양갱 3종을 증정한다.

이비스 스타일의 뉴트로 무드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을 활용한 포토 스팟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신여관 패키지는 2019년 연간으로 진행되며, 요금은 9만 5000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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