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4.17 12:47

신현석(오른쪽) 부영그룹 고문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설 스포츠센터에서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에게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국내 초·중·고 대학교 등에 교육 문화 시설을 지원함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대를 기부했다. 또 교육·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소외된 이웃돕기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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