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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4.17 14:59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신작 '일령계획'에 참가하는 일본 유명 성우진을 공개했다.
성우는 총 5명으로 유우키 아오이, 하나자와 카나, 토요사키 아키, 카야노 아이, 아마미야 소라다.
일령계획은 중국 개발사 핑거탑 산하의 SYM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전략 디펜스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와 깜찍한 SD 캐릭터, 유닛 간 상성 관계에 따른 다양한 전략 전술이 강점이다.
룽투코리아는 공식 카페를 통해 성우들이 직접 연기한 캐릭터의 목소리 직접 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준영 기자
sicros@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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