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4.18 12:30

최영무(오른쪽) 삼성화재 사장이 지난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직원과 RC(보험설계사) 등 1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고객만족대상&AMC' 시상식에서 평택지역단 원면재 RC에게 대상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영업실적과 계약효율 등이 우수한 본상 355명과 특별상 210명 등 총 565명 RC가 수상했다. 또 정도영업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고능률 RC 919명에게 AMC(Anycar Member's Club) 자격도 부여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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