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4.18 16:27

원기찬(왼쪽) 삼성카드 사장과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이 18일 사회적가치창출(CSV)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 육성과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지원 ▲장애 청소년과 협회 회원 자녀 디지털 교육 지원 ▲위급 상황 안심 보험과 전동휠체어 상해 보험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협회 회원과 산하복지기관 종사자 전용 복지몰 제공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CSV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