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4.19 15:18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헉슬리’에서 24시간 롱래스팅으로 무너짐 없이,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 줄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의 출시한다. 

5월 2일 정식 출시되는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지난 해 선보인 ‘모이스트 쿠션 오운 애티튜드’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커버력을 강화해 출시되는 헉슬리의 두 번째 쿠션 제품이다.

유분을 조절해주는 다공성 구상파우더가 24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처음의 피부 표현을 유지시켜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하이 커버 제품의 건조함과 쉽게 무너지는 수분 베이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선인장 시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아시안 피부 톤에 적합한 화이트 데저트, 샌드, 샌드 듄 3가지 뉴트럴 톤 컬러 쉐이드의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헉슬리는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의 출시로 총 2가지의 쿠션 제품이 라인업 된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선 론칭 이벤트는 신제품과 기존 제품 상관없이 자사몰을 통해 헉슬리의 쿠션 제품을 구매하면 원하는 쿠션 정품을 1개 더 증정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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