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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21 00:0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봄처녀로 변신했다.
오영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i근데 너무 덥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한 건물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유 그는 유튜버,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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