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19 15:39

최승남(왼쪽) 호반그룹 호반호텔&리조트 사장이 이경일 고성군수에게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최승남 호반호텔&리조트 사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가 큰 고성군의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 고성군과 지역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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