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4.19 16:5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울디저트페어가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학여울 SETEC 전시장 전관에서 꽃피는 봄을 맞이하여 '벚꽃&체리' 컨셉으로 개최된다. 

축제에는 초밥,인어공주 등 이색적인 캐릭터 디자인 디저트 부터 벚꽃&체리 컨셉 디저트까지  풍성하게 선보인다.

디저트페어는 디저트뿐 아니라 금손 창작자들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굿즈부터 일러스트 소품까지 보고 있으면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화사한 꽃벽 포토존,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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