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08.31 10:23

교보문고 광화문, 강남점서 9월20일까지

삼성전자가 교보문고와 함께 9월20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강남점에서 '갤럭시 노트5'의 S펜을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컬러 드로잉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컬러링북을 종이와 색연필 대신 '갤럭시 노트5'에 S펜으로 채색해보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들은 일러스트레이터 강혜영 작가의 일러스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채색할 수 있다. 이곳에서 완성한 작품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자신의 작품이 인쇄된 컬러링 노트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컬러 드로잉 외에도 S펜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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