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패션위크 민폐 논란… 네티즌들 "최소한 예의는 갖추자" vs "처음 가봤으니까 이해"
기안84, 패션위크 민폐 논란… 네티즌들 "최소한 예의는 갖추자" vs "처음 가봤으니까 이해"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4.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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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사진=기안84 SNS)
기안84 (사진=기안84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만화가 기안84의 패션위크 민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 84가 성훈의 패션위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성훈이 런웨이를 걷는 도중 큰 소리로 "성훈이 형"이라고 부르거나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여 민폐 논란이 일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길", "진짜 민폐다", "나쁜사람 아닌 건 알겠는데 기본은 갖췄으면 좋겠네요"라며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악플에 휘둘리지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실수일 수도 있는 거 가지고 왜 그러냐", "처음 가보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님?"이라며 기안84를 응원했다.

한편, 기안84의 본명은 김희민으로 웹툰 작가다. 그는 '패션왕', '복학왕' 등 인기 웹툰을 연재한 작가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활약을 펼치며 지난 2017년 박나래와 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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