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4.23 15:27
(이미지제공=룽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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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룽투코리아는 한국 노리숲과 중국 팀배틀 스포츠에서 공동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에 23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에서는 클럽 간 대전(PvP) 콘텐츠 '클럽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클럽전 승리 및 참여 횟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으며, 리그에서 최종 우승하면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다.

피버 바스켓의 클럽에는 최대 15명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전 서버 통합으로 운영된다.

신규 캐릭터 피버 시티 최고의 배구 스타 '세리'와 스타일 3종, 스킬 2종을 추가했다. 기존 캐릭터의 다양한 스킨 버전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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