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24 15:21
박훈 변호사, 배우 윤지오 (사진=박훈/윤지오 SNS)
박훈 변호사, 배우 윤지오 (사진=박훈/윤지오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김수민 변호사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가 "윤지오는 니들같이 한심한 사람들의 '광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한심한 사람들아"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변호사는 "윤지오가 조선일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아, 윤지오는 조선일보 ㅈ자도 방씨 ㅂ자도 꺼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이 한심한 사람들아"라며 "갸는 오히려 니들같은 한심한 사람들의 '광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이 한심한 사람들아"라고 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니들이 윤지오한테 농락당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이 한심한 작자들아"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전문]

[이 한심한 사람들아]

윤지오가 조선일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아, 윤지오는 조선일보 ㅈ자도 방씨 ㅂ자도 꺼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이 한심한 사람들아. 갸는 오히려 니들같은 한심한 사람들의 "광기"을 이용하고 있다고 이 한심한 사람들아. 니들이 윤지오한테 농락당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이 한심한 작자들아.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