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26 08:21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김제동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김제동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김제동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워킹맘 아요를 따라 온 귀염둥이 #라희 진짜 아기 때 놀러 와서 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뻥튀기 먹으며 의젓하게 기다리는 어린이가 된 라희. 라희야 또 놀러와 자주 와줘... 내일 또 와... 다음주에도 와주면 안 돼? 굿모닝FM이 많이 좋아해❣️_#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아요뉴스 #김유리 #리포터 #아요#전국의_워킹맘_화이팅♥️#동디와_라희는_간식_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김제동이 바닥에 앉아 뻥튀기를 먹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무표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월~일요일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방송된다. 금요일에는 스윗소로우 김영우와 '이제는 부를 수 있다' 코너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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