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4.28 14:37

홍재은(왼쪽부터) NH농협생명 사장, 대상 수상자인 윤순복 강원 동해농협 지점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제31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은 강원 동해농협 윤순복 지점장에게 돌아갔다. 윤 지점장은 2016년 연도대상 동상 수상, 2017년 농·축협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무소부문에서는 충남 서부농협과 경남 둔덕농협이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전남 완도농협과 강원 속초농협, 전남 광주축산농협은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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