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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29 13:34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성경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우 #넘볼수없는깜찍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미란과 이성경이 손을 볼에 댄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과 이성경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걸캅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제작 ㈜필름모멘텀)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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