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30 08:22
주시은 아나운서 개그맨 김태균 (사진=주시은 SNS)
주시은 아나운서 개그맨 김태균 (사진=주시은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영재발굴단 녹화 중! 다음 주 영재발굴단도 기대해주세요. 눈물, 재미 다 있음!! 아, 태균오빠가 인스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셨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균오빠도 많이 좋아해주세요! #영재발굴단 #쉬는시간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태균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빨간색 옷을 입고 밝에 웃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님 컬투쇼에도 나와주세요!", "주시은 아나운서님 오늘도 이쁘십니다", "영재발굴단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웃는 모습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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