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30 08:46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 파워 FM' 김영철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김영철의 파워 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 #오늘의영상.#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luxekim)✖️주시은 아나운서(@sieun11_28). "동영상!!!!!!" #바로_연기_시작"점점... 닮아간다구요~~~~~?""아니요~~~~~~오~~~~~~~".#화신 #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오늘도 #녹색창 #실검장악 #또_떴어요 #둥실둥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과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이 "점점 딺아간다구요?"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청취자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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