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4.30 23:58
(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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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왕진화 기자] 티몬이 매달 1일 역대급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를 개최하고, 1700개 이상의 퍼스트데이 딜과 함께 매 시간 타임특가 및 1원특가, 최대 50% 할인쿠폰 등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일 0시의 타임 특가는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10대)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2시에는 시드니/골드코스트 특급일주 6일(300매)가 판매된다. 아침 8시에는 폴로키즈 카라티(6000개), 10시에는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인 파벡스 손마사지기(FX-191HM, 2,000개)가 7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1시에는 로얄민스터 프레쉬쿡 디지털 에어프라이어(7L, 2,000개)가 판매된다.

오후에도 타임특가는 계속된다. 12시에는 발렌시아가 클래식 클러치(507개), 1시에는 구찌/랑방 등 명품 선글라스(300개)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찾아온다. 저녁 7시에는 아디다스 여성 니트 트랙탑 자켓(120개)를, 8시에는 아이들을 위한 페라리 퀵보드(400개)가 판매된다. 10시에는 뉴발란스 아동샌들(FD506PSI, 349개)을 75%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티몬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1원특가도 시간대별로 준비됐다. 0시 실버925 주얼리(100개)를 시작으로, 파파홀릭 컴팩트 스팀다리미(PSI-1600W, 100개), 모늬네 두부모래(7L, 100개), 몽돌 심플 좌식테이블(100개), 골드키위 1+1(100개), 하림 치킨너겟(100g, 100개), 목살 300g(100개) 등 80여개의 다양한 1원딜이 무료배송 혜택까지 더해져 1시간마다 찾아간다.

(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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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데이를 기념해 5월 1일 하루동안 '5001원 퍼스트데이 쿠폰' 이벤트, 4대 카드사전용 최대 10% 할인쿠폰 지급, '111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001원 퍼스트데이 할인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되며 신한, BC, 국민, 농협 등 4개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은 즉시 발급된다. 

또 111원 적립금은 1시간마다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되며 5번까지 참여 가능하다. 매 시각 30분마다 지급되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티몬은 퍼스트데이에 LG전자, 한샘, LG생활건강, 농심, CJ제일제당, 나이키 등 각 분야별로 1등 브랜드 19개가 모인 '퍼스트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품목별 1등 상품들로 구성된 '퍼스트클럽'도 운영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등도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돼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퍼스트데이는 매월 1일 한번 진행되는 티몬 최대규모의 할인 행사로 매 시간 파격 타임특가딜은 물론, 특별한 상품들을 더해 쇼핑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며 "티몬은 고객 및 파트너와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진실된 관계 구축을 통해 인정받는 대표 쇼핑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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