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19.04.30 17:51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다하기 위해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을 만든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노조원들은 시들지 않는 비누로 만든 꽃과 조화를 이용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선물을 포장해 40여 분의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방문해 말벗 역할을 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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