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03 10:00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2216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3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