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5.03 10:45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은 올해의 테마를 ‘슈퍼 푸드’로 선정하고, 풍성한 요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5월부터 두 달 간, 얼리 썸머 앤 슈퍼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월 초 한낮 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르는 등 이른 여름이 찾아오면서 여름 입맛을 발빠르게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간 신선한 샐러드 요리와 마늘을 통째로 구워 식감을 살린 통마늘 버터구이로 건강과 입맛을 돋우어 보자.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D가 풍부해 건강에 으뜸인 연어는 크리스피한 식감으로 구워내 맛도 그만이다. 

런치 뷔페에는 바삭하게 구워낸 제철 감자전을, 주중 디너와 주말 런치 뷔페에는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LA 갈비구이와 참치회, 자숙 새우 등으로 구성된 해산물 코너가 추가 되니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은 시즌 추천하는 장소이다.

호텔은 5, 6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소 6인 이상이 주중 디너 뷔페 이용하면 별실 대관·무제한 생맥주 제공을 포함해 일인당 각 4만 3000원, 5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얼리 썸머 슈퍼푸드에 곁들일 가성비 최고의 와인 ‘피치니 부온 고베르노와 ‘사가 보르도 블랑’을  3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3+1잔을 3만원에 즐길 수 있다.

뷔페 이용 금액은 주중 런치 3만 5000원·디너 4만 5000원이며, 주말 런치 4만 5000원·디너 4만 90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주중 런치 및 디너 5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하니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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