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5.03 11:39
(이미지제공=캐럿게임즈)
(이미지제공=캐럿게임즈)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캐럿게임즈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버스M'에서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리버스M 이용자는 오는 30일까지 리버스 전 대륙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꽃잎을 획득할 수 있다. 사냥을 통해 얻은 꽃잎 5개는 꽃송이와 교환해서 골드와 블루 캐럿, 성장의 물약과 각종 버프 물약 등 성장에 필수적인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16일까지 서브 퀘스트를 20회 완료할 경우 차차 상자를 획득하며 '가정의 달 특별 선물' 업적 클리어 보상으로 극한 알바 패키지를 받는다,

6일까지 경험치 증폭량이 50% 증가하는 '가정의 달 버프', 12일까지 접속만 해도 가이아의 성령 탈 것, 전설-신화 탈 것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의 달 스페셜 접속 보상'과 같은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김미선, 손호용 캐럿게임즈의 공동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고 푸짐한 보상까지 준비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미와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리버스M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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