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5.04 00:03
'썸바디' 이주리 김승혁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썸바디' 이주리 김승혁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이주리와 김승혁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이주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도 살고싶당❤️(승혁이의 new cam 좋긴좋다야) --#커플룩 #지오다노 #린넨 #셀레브리티린넨 #몸을안다 #일로펜션 #제주독채펜션 #dailylook #daily #sponsored 올여름 린넨에게 몸을맡겨라 셀러브리티1,2,3,4,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와 김승혁이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편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지난 1일 이주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주리와 김승혁은 지난 2월 종영한 Mnet 예능 '썸바디'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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