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07 10:26

신한금융투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자사 우수고객을 초청해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 행사에서 고객 자녀 22명이 출전 선수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키즈로 참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투자 고객과 자녀 100여명이 초청돼 수원월드컵 경기장의 스카이박스에서 케이터링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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