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5.07 23:05

리빙 인기 상품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

(사진제공=위메프 히든프라이스)
위메프 히든프라이스에서 8일 추첨을 총해 총 400명에게 아웃백 반값 쿠폰을 증정한다. (사진제공=위메프 히든프라이스)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위메프 히든프라이스가 가정의 달 특집 '더싼데이'에서 아웃백 인기 메뉴 이용권을 반값에 선보인다.

위메프 히든프라이스는 8일 자정부터 '아웃백 갈릭립아이A세트(갈릭립아이스테이크+투움바파스타)'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 쿠폰은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1차는 자정(0시)부터 오전 9시까지, 2차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회 응모할 수 있다.

쿠폰 발급 방법과 당첨 여부 조회 등은 히든프라이스 모바일앱, 포털 검색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생활주방, 가구, 생필품 등 리빙 카테고리 상품을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선보이는 '슈퍼리빙타임'도 진행된다.

2시간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쿠폰이 지급되며, 행사 당일 앱푸시 활성화 고객에게는 25%(1원 이상,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주요 상품은 △베베숲 위베베 제로네이처 에디션 플레인 70매(캡 10팩) △크리넥스 안심치킨타올 16롤 △마블 게이밍 의자 P타입 △이지캔(27L)+공용리필 1롤 △콜링우드 식기홈세트 14P 등이다.

유중현 위메프 히든프라이스TF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웃백의 인기 메뉴를 반값에 준비했다"며 "같은 날 생활용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쿠폰 추가 할인까지 가능한 슈퍼리빙타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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