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5.08 17:25

함영주(오른쪽 두 번째)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이 원행(〃세 번째)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달 23일 조계사를 시작으로 전국 조계종 산하 주요 사찰에서 동시 진행한 '난치병어린이 지원 3000배 철야정진' 모금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고자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7명의 국내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나금융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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