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5.09 09:26
배우 신세경, 소이현, 신애련 안다르 대표 (사진=안다르)
배우 신세경, 소이현, 신애련 안다르 대표 (사진=안다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배우 신세경과 소이현, 신애련 안다르 대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안다르에 따르면 브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력이 세사람의 서로 다른 개성과 부합하다고 판단했다. 안다르는 이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국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신세경, 소이현 그리고 신애련 대표의 유니크한 색깔과 아름다움이 안다르와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안다르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신애련 대표가 기업의 모델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보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의 온·오프라인 광고는 5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경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의 출시 모델로 선정돼 이들 중 가장 먼저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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