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10 10:33

유성원(왼쪽부터) 삼성증권 가업승계연구소장, 박경희 삼성증권 SNI본부장, 이용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김동명 회계사가 가업승계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가업승계연구소를 신설하고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전 과정을 케어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승계대상인 후계자의 양성지원, 상속과 증여, 인수ㆍ합병(M&A) 등 실제 가업승계를 실행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다. 삼성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기업의 지분평가 등 가업승계 전반에 대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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