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5.12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오영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넘 조아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한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무표정한 얼굴에는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9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오영주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역량을 방송, 유튜브, 라디오,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주는 DJ, 유튜브 등으로 '하트시그널 시즌2'가 끝난 후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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