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5.10 16:54

이대훈(오른쪽) NH농협은행장이 지난 9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4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뒤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 긴급구호활동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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