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5.12 10:04
'네코제X블리자드'의 '유저 아티스트 상점'에서 판매 중인 상품. (사진제공=넥슨)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네코제X블리자드'가 열렸다.

네코제X블리자드는 넥슨과 블리자드의 게임 팬들이 메이플스토리, 오버워치 등 양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248개 팀 325명의 이용자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유저 아티스트 상점'에는 이용자가 직접 만든 게임 관련 상품들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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