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13 11:11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개월에 연 3%의 금리가 적용되는 달러 RP(91일물)를 다음달 14일까지 특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러 RP는 외화자금의 단기 운용수단으로 수출입대금 등 외화결제가 빈번한 법인과 해외투자, 자녀유학 등으로 인해 달러를 보유한 자산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품이다. 이번에 특별 판매되는 91일물 달러RP는 개인은 200만 달러까지, 법인은 500만 달러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 이후에는 연 1.6% 금리의 수시형 달러 RP로 재투자된다.

특판 달러 RP 가입 및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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