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5.14 08:12
주시은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윤태진 아나운서와의 인맥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진언니 덕에 눈호강 귀호강 입호강#주춘주춘 #사랑해요나미춘#지킬앤하이드 #하이드너무무서워...#왜우리만소리질렀어요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태진 주시은 아나운서가 '지킬앤하이드' 공연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비슷한 이목구비로 자매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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