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15 10:04
(이미지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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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남상훈 기자] KB증권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서울 강남,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 7개 권역을 순회하며 '해외 채권 투자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은 알지만 관련 지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선뜻 해외자산투자에 나서지 못하는 이들과 향후 보유자산의 전망을 확인하려는 해외채권 투자자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미국 국채, 브라질 국채를 비롯한 신흥국 채권, KP물(달러표시 국내발행 채권) 등 해외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 등을 설명한다. 또 헤알화표시 브라질 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 KB국민은행과 연계된 글로벌통장을 통한 외화자산 투자서비스,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 점검과 사후관리 서비스 등 KB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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