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5.15 14:47

김도진(가운데) IBK기업은행장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해 직원들과 함께 텀블러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김 행장은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 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이방희 삼익가구 회장, 강혜근 코베아 회장을 추천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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