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광주는 '폭염특보'… 초미세먼지·오존지수 '나쁨',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광주는 '폭염특보'… 초미세먼지·오존지수 '나쁨',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5.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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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사진=YTN 캡처) 
내일 날씨 (사진=YTN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목요일인 내일(16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모레(17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부터, 전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모레(17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20~24도)보다 2~7도 높아 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10~20도로 매우 크겠다.

따뜻한 남풍류가 계속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된 광주에는 내일(16일)도 낮 기온이 33도(광주 풍암)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모레(17일)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남부, 충청내륙, 경북내륙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16일) 아침까지 중부서해안과 강원동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예상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4도, 대전 16도, 광주 16도, 춘천 14도, 청주 17도, 전주 16도, 강릉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마산·창원 15도, 울릉·독도 16도, 제주 18도 등이다.

오후 예상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30도, 대전 30도, 광주 30도, 춘천 30도, 청주 30도, 전주 29도, 강릉 29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마산·창원 27도, 울릉·독도 23도, 제주 2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일부 '나쁨', 자외선 지수 오후 '매우 높음', 오존 지수 오후 '나쁨'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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