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5.16 13:17

최광호(왼쪽 세 번째) 한화건설 사장이 16일 홍장표(〃두 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날 총 9000만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건축 꿈나무 여행은 2013년부터 시작된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건축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인원 13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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