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19.05.17 13:46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우리은행 관계자가 프랜차이즈 이해와 상권분석 및 창업자금 지원제도 등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1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14일부터 17일까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과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기관별로 우리은행(중소기업전략부)에서는 프랜차이즈 이해와 상권분석 및 창업자금 지원제도, 신한은행(SOHO본부)에서는 특허·상표권 교육과 영업노하우 강의, 국민은행(중소기업고객부)에서는 세무, 인사·노무, SNS 홍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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