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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5.19 00:0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오영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오영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핑크색 정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늘씬한 각선미와 특유의 분위기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오영주는 최근 유튜버·라디오 DJ로 변신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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