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5.17 15:50

차남규(왼쪽부터) 한화생명 부회장, 여왕상을 수상한 강희정 영업팀장(명예상무),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이 우수했던 FP 700여명과 영업관리자 40명이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여왕상은 수원지역단 일왕지점 강희정 영업팀장(명예상무)이 받았다. 차 부회장은 “라이프플러스 가치를 내재화해 보험소비자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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