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여배우' 한지성, 혈중알코올농도 0.1%… 술 얼마나 마셨나?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여배우' 한지성, 혈중알코올농도 0.1%… 술 얼마나 마셨나?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5.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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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여배우' 한지성 (사진=한지성 인스타그램)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여배우' 한지성 (사진=한지성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여배우 한지성의 부검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1% 이상)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술을 어느 정도 마셨는지에 이목이 쏠린다.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위드마크(widmark)공식을 이용하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50kg인 여성이 소주 1병을 마시면 혈중알코올농도가 0.16%정도 나오며 6시간 후 0.08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주 반병을 마시면 0.08이 나오고 2시간 후 0.05로 떨어진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국과수가 한지성의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이 보인다는 소견뿐 아니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1% 이상)였다는 취지의 간이 결과를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택시와 SUV 승용차에 잇따라 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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