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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5.21 00:01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인 배우 안효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효섭은 지난 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nightou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효섭은 카메라를 향해 턱을 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효섭오빠 진짜 잘생겼어요", "하루하루 미모 갱신하는 듯", "어비스 잘 보고있어용", "남신이다", "걸어다니는 조각상이에요", "날 가져줘 효섭쓰"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박보영, 안효섭)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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