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5.21 10:01
(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모두투어는 21일 해외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있는 '메가세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하며 중국 장가계, 태항산 등을 비롯해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모두투어 메가세일은 오는 6월 16일까지 4주 동안 최대 30% 할인과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