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태그 플러스' 출시...지폐에 적용되는 첨단 보안소재
'엠태그 플러스' 출시...지폐에 적용되는 첨단 보안소재
  • 문병도 기자
  • 승인 2019.05.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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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나노브릭이 보안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차세대 정품인증솔루션 ‘엠태그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출시 3년 만에 12억장 이상 판매된 나노브릭의 위조방지라벨 ‘엠태그’의 차세대 모델이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위조 기술에 맞서 새로운 첨단 보안소재를 추가 적용해 복제 난이도를 최상급으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엠태그는 라벨에 생활자석을 댔을 때 색상이 바뀌면 육안으로 정품임을 알 수 있는데, 엠태그 플러스는 외부 자기장을 가하면 두가지 서로 다른 색상이 동시에 발현되며 변화되도록 설계됐다.

서로 다른 색가변 특성을 나타내는 ‘자기 색가변 소재(MTX)’를 동시에 적용해 위조 방지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다.

‘자기 색가변 소재(MTX)’는 나노브릭이 약 8년간 연구개발해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기능성 나노 신소재로, 엠태그와 엠태그 플러스의 핵심 보안 요소이다.

전세계에서 나노브릭만 유일하게 양산 및 제조∙판매하며, 약 100건의 강력한 특허 기술로 짝퉁업자들의 복제를 원천 차단한다.

신제품 엠태그 플러스에 새롭게 적용된 ‘자기 색가변 신소재’는 나노브릭이 3년간의 추가 연구개발를 통해 출시한 첨단 보안 소재로, 여권이나 화폐에 적용을 목표로 개발했다.

엠태그 플러스는 다양한 선택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진한 갈색을 나타내는 보안소재 기본색상을 다양화해 패키지 디자인과의 조화성을 높이고 라벨의 심미성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가변 QR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인증 외에 다양한 오프라인 부가 인증 기능도 혼합 적용했다.

온도 인증기능은 특정한 온도에서 최적의 특성을 나타내는 부가인증 방법으로, 건강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라벨을 따뜻한 찻잔에 접촉시키거나 냉장고 안에 두면 숨어 있는 로고가 나타나는 방식이다.

광 인증기능은 카메라 플래시나 햇빛 등 빛의 노출 종류 및 강도에 따라 색이 변화하거나 특별한 패턴이 발현되는 인증방법이다.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색이 바뀌는 시야각 인증기능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주재현 나노브릭 대표는 “신제품 엠태그 플러스는 첨단 소재를 중복 적용해 지폐급 보안성을 갖췄고, 국내 현존하는 위조방지기술 가운데 최상위 보안성을 갖춘 정품인증솔루션으로 자부한다”라며 “엠태그 플러스를 통해 위조품을 근절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여기고 국내외 가품시장 철폐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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